귀농신문
종합생활/건강
‘감기, 잘 가∼’ 약이 되는 버섯차로 면역력 키워요동충하초는 피로 해소 돕고 상황은 항산화 활성 뛰어나
귀농신문  |  webmaster@kn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9  00:37: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기온차가 큰 환절기에 면역 체계 강화를 돕는 동충하초, 영지, 상황 등 약용버섯 차를 추천했다.

동충하초는 감기 등 상기도 감염1) 예방 효과가 탁월하다. 기능성 지표 물질인 코디세핀2)이 많아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 억제, 피로 해소를 돕는다.

영지에는 고분자 다당류인 베타글루칸(β-glucan)이 들어 있어 면역 증강에 도움을 주며, 항암 효능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상황도 면역 기능을 높인다. 천연 항암제라 할 만큼 항암 효능이 뛰어나며, 항산화 활성이 높아 노화를 막는다는 보고도 있다.

버섯을 차로 마시려면 동충하초 5g, 영지 100g, 상황 35g에 물을 각각 4L, 1.5L, 1.5L 넣고 20분~30분 동안 끓인다. 재탕(2번), 삼탕(3번) 끓여 마셔도 좋다.

끓이고 남은 동충하초는 잘게 잘라 죽이나 밥에 넣어 활용한다. 상황과 영지는 말린 뒤 천에 싸서 입욕제로 쓰면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공원식 버섯과장은 “약용버섯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에 관한 유용성분이 들어 있어 차로 즐기면 환절기에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1) 비강에서 후두까지인 상기도의 감염에 의한 병의 총칭.
2) 동충하초가 생성하는 건강기능성 지표물질로서 면역증진 등의 효능이 알려져 있음.

< 저작권자 © 귀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귀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과수화상병 예방은 겨울철 과수원 관리부터 시작
2
콩·팥·들깨 등 밭작물 신품종 종자 신청하세요
3
저장고 환기로 겨울 저장감자 ‘흑색심부’ 피해예방
4
겨울잠에서 일찍 깬 과수, 어는 피해 방지하세요
5
새해맞이 체중 조절~ 버섯으로 준비하세요
6
씨앗으로 번식하는 딸기 품종 국내 첫 개발
7
폭설·강풍에 더 잘 견디는 '포도 비가림 시설' 나왔다
8
올해 사과 꽃눈 분화율 지역 차 커···가지치기 주의
9
따뜻한 겨울 날씨로 양파‧마늘 생장 예년보다 빨라
10
감초, 원산지 중앙아시아·중국보다 한국서 잘 자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귀농신문사 : (461-182)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번지 KT 올레서비스드오피스 130호(구.성남시 수정수 수진2동 4004번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464(12.08.01) | 발행인 : 박순용 | 편집인 : 박순용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성근
귀농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2 귀농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n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