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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ation

인사말

‘함께 살아가는 농산어민 - 깨어있는 농산어촌공동체’
‘농산어촌제일’ 시대를 열어가는 농산어민의 대변지 <농어업경제귀농신문>

농어업경제귀농신문은 농산어민들의 알 권리에 앞장서는 농산어촌의 정론지입니다.

대한민국 1차 산업인 농산어업 혁신을 통해 세계 최강 농산어업국을 목표로 하는 농어업경제귀농신문은 농산어민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농어업발전에 앞장서는 최고의 언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가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농어업경제귀농신문은 정부가 펼치는 농산어업정책은 물론 국회에서의 발의 및 처리하는 농산어업 관련 입법, 농산어업관련 연구기관의 중장기 연구활동, 그리고 전국 지역별, 지자체별 농산어업현장을 찾아 정론보도에 열정을 다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또한 농산어업 도매시장 육성, 유통교육 및 정보전달에서부터 농수산물 수출진흥, 농수산식품 소비촉진에 대해서도 입체적으로 분석 보도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도시를 떠나 농어촌활동을 모색하는 귀산어농, 귀산어촌인들의 농산어촌정착 길잡이 역할도 함께 할 것입니다.

뿐 만 아니라, 농산어촌과 도시를 연결해 우리 농수산물 장려와 함께 격변하는 농산어업의 변화, 그리고 덴마크를 비롯한 세계 주요 농산어업국가의 선진 농산어업정책까지도 취재 및 보도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나아가 우리 농산물을 장려하는 동시에 유해농수산식품을 고발하는 역할도 병행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농산어민들의 삶의 현장은 물론 성공적인 귀농, 귀어, 귀촌 현장, 전국 지자체와 농산어업 연구단체, 농산어민정책을 펼치는 정부와 입법 활동의 중심부 국회를 찾아 영상 촬영을 통해 생생한 뉴스를 <농어업경제귀농신문>에 담아 드리겠습니다.

농산어민들의 행복가족은 물론 농어촌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농산어촌 교육발전에도 누구보다 앞장서겠습니다.

항상 농산어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농산어민들과 함께하는 ‘언론’이 될 것임을 거듭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 박순용
발행·편집인 : 류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