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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겨울철 딸기 팁번 배지온도로 잡는다도 농업기술원 “시설 내 낮은 온도•왕성한 생육이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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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6  0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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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업기술원은 겨울철 칼슘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딸기 팁번 현상의 주원인으로 비닐하우스의 낮은 온도와 왕성한 생육을 지목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딸기 팁번 현상은 끝이 오그라들면서 검게 변하는 증상으로, 생육 기간에 걸쳐 발생하는 생리장해로, 토양수분 부족, 양분 과다, 온도 저하, 비닐하우스 과습, 왕성한 생육, 뿌리생육 저조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발생한다. 특히 이러한 팁번 현상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는 겨울철인 121월이며, 수경재배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겨울철의 팁번 현상은 새로 나오는 잎뿐만 아니라, 꽃받침의 끝이 검게 변하기도 하고, 증상이 심할 경우 꽃망울 전체가 검게 변해 과실을 생산할 없게 된다. 특히 딸기는 배지온도가 11 이하이거나, 면적( 크기) 넓고 잎의 개수가 많을수록 팁번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겨울철 수경재배에서는 배지의 온도 관리와 오래된 제거하는 생육 관리가 중요하다.

 

논산딸기시험장 이희철 연구사는수경재배에서 팁번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간의 배지온도는 13 이상, 잎의 개수는 67장로 관리하는 것이 칼슘비료를 보충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며 온도와 생육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 딸기팀 041-635-6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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