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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후 잘 맞는 풀사료 오차드그라스 새 품종 개발생산성 우수, 10만 헥타르 조성 시 한 해 70만 톤 건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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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30  11: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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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기후와 토양에 적응하고 생산성이 우수한 산지생태용 풀사료 오차드그라스1)온누리 2럭키원 개발했다. 온누리 2럭키원 수입 품종과 달리 장마 등으로 무덥고 습한 우리나라 여름철 기후에 적응한다. 생산성도 우수하다. 중생종2)온누리 2 건물3) 생산량이 1헥타르당 1 5,814kg이고, 조생종4)럭키원 1헥타르당 1 6,191kg으로 수입 품종에 비해 평균 36% 많았다.         

온누리 2럭키원 종자 보급의 단계인 품종 보호를 출원5) 상태이며, 2016 기술이전을 추진해 2018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이들 품종을 활용하면 초지 생산성 향상과 초지 면적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초지 10 헥타르를 조성했을 70 건초 생산과 47 톤의 배합사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산지초지 조성에는 톨페스큐, 오차드그라스, 티모시 등의 작물을 섞어 심는다. 사료가치가 다르고 초장(작물 길이) 달라 소를 방목하거나 건초로 만들 다양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다. 톨페스큐는 기호성은 떨어지지만 심으면 오래 지속된다. 오차드그라스는 소가 먹고 생산성도 우수하지만, 습기에 약한 단점이 있다. 품종은 이를 보완해 여름철 비가 많이 오는 우리나라 기후에 적응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최기준 초지사료과장은우리나라 기후에 알맞은 품종 오차드그라스를 육성해 이를 확대 재배하면 부실 초지에서 벗어나 조성으로 여러 동안 지속적으로 풀사료를 생산할 있다.”라며, “산지초지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기후에 알맞고 생산성이 우수한 초지조성용 목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________________

1) Orchardgrass : 다년생  화본과 목초로 유럽이 원산지이나 온대지역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대표적인 풀사료임.
2)
자라는데 걸리는 시간이 중간 정도에 속하는 작물 또는 씨앗. 
3)
마른 원료.
4)
일찍 꽃이 피고 성숙하는 .
5)
번호 : 온누리 2(출원-2015-123), 럭키원(출원-2015-122)

[문의] 농촌진흥청 초지사료과장 최기준, 초지사료과 지희정 041-580-6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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