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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농기원, 마늘밭 수분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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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4  21: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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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마늘연구소는 마늘의 풍년 농사를 위해 마늘밭 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뭄으로 토양이 건조해지면 양분의 흡수가 방해되어 마늘 인편의 크기가 줄어든다. 5월에 스프링클러, 분수호스 등을 이용하여 관수하면 수확량을 증가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주요 병해충인 뿌리응애, 마늘혹응애 등의 해충은 마늘일반잠재바이러스(GCLV), 리크황화줄무늬바이러스(LYSV) 등의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바이러스 감염시 약 20% 정도의 수확량 감소 피해를 받는다.

특히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개체는 초기에 제거 후 발생지점에 전용약제를 관주처리(토양에 직접 처리)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마늘 잎마름병은 5월 이후 발생이 증가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어 5월부터 전용 약제를 처리하여 병의 확산을 막아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이승주 연구사는“5월 이후 마늘밭 수분과 병해충을 철저히 관리해야 생산량도 증가시킬 수 있고, 품질 좋은 마늘을 생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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