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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찌는 듯한 무더위 농작물 농업인 안전 위협폭염 속 농작물과 농업인 안전수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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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2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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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장마전선이 물러가자 30℃가 넘는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내 폭염 주의보와 경보가 발효되는 날이 많아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고온은 작물의 생육부진과 양분결핍으로 인한 수량감소,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등의 피해를 일으킨다며 농작물 관리와 농업인 안전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폭염 주의보는 일최고 기온이 33℃이상 되는 날이 2일 이상 지속되며, 경보는 일최고 기온이 35℃이상 되는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폭염특보가 지속되면 벼는 물을 흘러대거나 규산, 칼륨 비료를 시비하고, 밭작물은 토양수분 증발 및 지온상승을 억제하여주고, 채소․과수는 관수 및 엽면시비, 차광망을 피복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해줘야 한다.

농업인은 기온이 올라가는 낮 12시와 5시 사이 농작업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고, 농작업을 해야 할 경우 휴식시간을 짧게 여러 번 하고, 시설하우스나 야외 작업시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하여 몸의 열을 낮춰주고, 작업 중 15~20분 간격으로 1컵 정도의 시원한 물과 염분(1ℓ에 소금 1/2작은술)을 섭취하여 탈수증 예방조치를 해줘야 한다.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구범서 과장은 “고온에 의한 농작물과 농업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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