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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수산 신지식인 선발 추진수산업의 경쟁력과 지역어촌 발전의 견인차 역할 기대
이상민 기자  |  hope@kn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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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7  14: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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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2012년도 수산 신지식인을 전국 공모를 거쳐10명 내외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년도 수산 신지식인 신청은 9월25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시․도 소속 수산사무소 등에서 접수하며, 국립수산과학원의 1차 심사를 거쳐 농식품부에서 원격영상시스템을 활용한 최종 심사를 통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심사기준은 새로운 지식의 습득을 위한 학습노력도(정보 습득성), 습득한 지식을 이용한 창의적 적용노력 정도(창조적 혁신성), 일하는 방식에 대한 변화와 혁신의 성취노력 정도(방법의 혁신성), 사회적․경제적․문화적 부가가치 창출 정도(가치창출성) 등 총 5개 분야이며, 해당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하여 심의하게 된다.

수산 신지식인이란 지식의 습득 및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 등을 혁신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그 과정을 정보화하여 해당 정보를 공유한 어업인으로서, 1999년부터 2011년도까지 159명을 선발했다.

농식품부는 2012년도 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11월중에 인증서를 수여하고, 우수자에게는 장관 표창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수산 신지식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국내외 수산박람회 참여, 학술행사 개최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체계적 선발․육성을 위한 제도운영 등 수산 신지식인이 수산업의 경쟁력과 지역어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선발 및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2011년 최우수 수산 신지식인

   
 
 노  섬(최우수, 제주 제주 한국해수관산어종묘센터 대표)
  ○ 주요 해수관상어에 대한 기초기술개발 및 종묘생산기술 개발
   - 미국, 일본, 유럽,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 노력
  ○ 15종의 해수관상어 종묘생산 성공(미국에 이어 2위의 기술력 보유)
  ○ 전량 해외수입 해수관상어의 연간 2억원이상 수입대체효과
  ○ 일본에 시험수출(2000불)을 통하여 해외수출 길 개척
 [ 이상민 기자 / hope@knong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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