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신문
지역뉴스대전/충청
신품종 도라지 통상실시 범위 전국 확대
귀농신문  |  webmaster@kn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0  23:4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도 육성 신품종 도라지 '으뜸'과 '으뜸백'의 통상실시 범위를 기존 충북 도내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도라지 직무육성 품종보호권 처분공고'를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통상실시권 신청을 2017년 1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 >

통상실시란 기관에서 육성한 신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타인에게 일정한 범위내에서 소정의 사용료를 지불하고 실시(사용)할 수 있도록 권리를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충북도 육성 으뜸도라지와 으뜸백도라지는 4배체 신품종으로 생육속도가 재래종 도라지에 비해 월등히 빠르고 2년 재배 후 수확할 경우 뿌리 수량이 재래종에 비해 30% 이상 증수되고 사포닌 함량 또한 2배 정도 높아 농업인들은 '슈퍼도라지'로 부르고 있다.

통상실시 신청 자격은 종자산업법에 의거 통상실시 계약일 전까지 종자업등록이 되어 있으며 종자관리사를 보유한 종자업체와 지방자치단체 또는 농업인단체(농협 및 임협 등) 등이며 신청업체가 다수일 경우 엄격한 내부심사를 거쳐 적격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이정관 식물공학팀장은“전국의 농업인들께서도 으뜸도라지와 으뜸백도라지의 우수성을 인정하여 이번에 통상실시 범위를 확대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으뜸도라지와 같이 농업인들에게 사랑받는 우수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충북도농업기술원 이정관 043-220-5651

< 저작권자 © 귀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충북] 아열대작물‘카사바’농가 실증으로 소득화에 도전
2
긴 장마 이후 논 콩 관리는 이렇게!
3
유전자 분석으로 설탕 사양 벌꿀 판별 쉬워진다
4
‘건강한 양파 모종 생산’은 초기 병·토양 관리부터
5
김포시, 농업잔재물 및 과수잔가지 등 파쇄작업단 운영
6
갈변(갈색화) 적은 ‘아리수’ 사과, 추석 앞두고 선봬
7
가을철, 깔짚우사 분뇨 잘 쌓아야 품질 좋은 퇴비돼
8
청양군 농기계임대사업 임대료 감면 연말까지 재시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귀농신문사 : (461-182)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번지 KT 올레서비스드오피스 130호(구.성남시 수정수 수진2동 4004번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464(12.08.01) | 발행인 : 박순용 | 편집인 : 박순용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성근
귀농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2 귀농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n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