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신문
지역뉴스대전/충청
단단한 딸기 숙향 농가 재배 본격화10개 농가에서 재배토록 한 뒤 매년 보급량 2배 이상 확대
귀농신문  |  webmaster@kn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1.11  00:3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 >

충남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은 올해 고경도 딸기 신품종 '숙향'에 대한 재배를 논산 딸기작목반 10개 농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 뒤, 매년 2배 이상 보급량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숙향은 일본 품종인 '레드펄' 품종 대체를 목표로 개발, 지난해 품종보호등록을 마쳤다.

숙향은 과색이 진하며, 크기가 20g 내외로 레드펄보다 큰 대과형 품종이고, 과실이 매우 단단해 고온기에도 잘 물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 같은 이유로 봄철 고온기 상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며 수요도 늘고 있는 추세다.

도 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 김태일 장장은 “숙향의 조기 정착을 위해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숙향 품종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특화 재배 매뉴얼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배양 우량묘를 육성해 올해 7000주 분양을 시작으로 점차 도내 반촉성 재배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 041-635-6340

< 저작권자 © 귀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아로니아 주스 ‘떫은맛’ 없이 부드럽게 즐겨
2
버려지던 음식물, 퇴비 자원으로 활용 가치 높인다
3
풋땅콩, 꼬투리 째 삶으면 맛도 영양도 가득
4
직파재배에 알맞은 벼 유전자원 7종 선발
5
벼 기공 열고 닫아 가뭄 이기는 원리 구명
6
‘65℃ 6시간 건조’ 건고추 안전과 품질 높여요
7
‘흰찰쌀보리’ 대체할 ‘누리찰’ 보급종 신청하세요
8
“제주 한림에 희망바람이 분다” 한림여성농업인센터 강영주 센터장
9
밭작물 제초제 등에 사용가능한 농약 확대
10
오미자로 젊어지자~ ‘근육‧뼈’ 노화 개선 효과 확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귀농신문사 : (461-182)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번지 KT 올레서비스드오피스 130호(구.성남시 수정수 수진2동 4004번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464(12.08.01) | 발행인 : 박순용 | 편집인 : 박순용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성근
귀농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2 귀농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n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