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신문
지역뉴스대전/충청
종자 마늘(종구) 선별 및 관리로 고품질 마늘 생산
귀농신문  |  webmaster@kn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1  19:37: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도내 거점 마늘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종자 마늘 관리 및 선별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늘연구소는 충북도내 마늘 주요 재배지역인 단양, 증평, 보은 지역의 농가를 중심으로 종자 마늘 선별요령, 파종 전 퇴비 및 비료시용, 저장 마늘의 병해충 관리 등에 관하여 컨설팅을 실시한다. 종자 마늘 선별을 위하여 마늘연구소에 있는 주아(마늘쫑에 맺히는 씨)와 마늘 쪽 선별기를 농가가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늘은 분리된 쪽을 하나씩 파종하여 번식하는 작물이므로 마늘 쪽의 외관 및 뿌리부분을 확인하여 갈변증상(갈색으로 변하는 증상) 및 뿌리썩음 증상 등 병해충 피해가 없는 것을 선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뿌리를 손으로 잡아당겼을 때 떨어지는 것, 뿌리부분이 좁은 것, 한쪽에 몇 개씩 붙어서 모양이 바르지 못한 것 등은 종자 마늘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마늘은 파종시 반드시 파종 1일전 베노밀·티람수화제 및 디메토에이트유제를 혼합처리한 물에 1시간정도 담그었다가 꺼내어 그늘에서 말린 후 파종하여야 한다.

충북지역 마늘 파종시기는 10월 20일 이후가 적당하며, 너무 일찍 파종하면 고온기에 부패되고, 늦으면 기온이 낮아 뿌리내림이 나빠져 건조하거나 추위에 피해를 입기 쉬워 월동 후 초기 생육이 불량하여 수량감소의 원인이 된다.

도 농업기술원 마늘연구소 박영욱 연구사는 “고품질 마늘의 생산은 우량 종자 마늘을 선별하고 적절한 시기에 파종하는 것부터 시작”이라며,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문의] 충북농업기술원 박영욱 043-220-5833

< 저작권자 © 귀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여름철 조심해야 할 염소 질병과 예방법
2
[경남] 비 그친 후 감 과수원 농약 방제 서둘러야
3
콩 생육 중기 이후 발병, 이렇게 관리하세요
4
여신의 과일 ‘패션프루트’ 수확 한창
5
젖소, 되새김질 시간 길수록 우유 생산량도 많아
6
토마토 궤양병 예방, 철저한 토양·종자 소독부터
7
[경남] ‘사과 즙 짜내고 남은 부산물’ 화장품 소재로 이용한다
8
하얗게 말라 죽는 벼흰잎마름병, 이렇게 방제하세요
9
[경남] 2020년산 맥류 보급종, 이달 31일까지 신청
10
가을감자, 자르지 말고 통으로 심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귀농신문사 : (461-182)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번지 KT 올레서비스드오피스 130호(구.성남시 수정수 수진2동 4004번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464(12.08.01) | 발행인 : 박순용 | 편집인 : 박순용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성근
귀농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2 귀농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n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