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신문
지역뉴스대전/충청
대추과원, 최근 고온으로 응애 피해 우려잎당 1~2개체 발견시 즉시 방제해야 피해 최소화
귀농신문  |  webmaster@kn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17  19:27: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 대추연구소는 최근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대추과원에 응애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니,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응애의 특징으로는 약충(어린벌레)과 성충(어른벌레)이 모두 대추 잎을 흡즙하는데 잎의 엽록소가 파괴되고 흰색 반점이 생기며 피해가 심할 경우 잎의 광합성 능력이 저하되어 과실비대, 착색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응애는 생활사가 빠르고 온도가 높을수록 발육기간이 짧아져 지금과 같이 기온이 높고 비가 오지 않는 날씨가 지속되면 발생량이 급증하게 된다.

또한 빠른 생활사로 인해 약제 저항성을 쉽게 나타내므로 동일한 약제를 연용할 경우 방제에 더 큰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

따라서, 초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며 저항성 발현 억제를 위해 계통이 다른 약제를 서로 번갈아 가며 사용해야 한다.

대추연구소 이성균 연구사는 “응애는 크기가 1mm 정도로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이 어려우므로 돋보기 등을 이용해 잎 뒷면을 수시로 관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귀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아로니아 주스 ‘떫은맛’ 없이 부드럽게 즐겨
2
버려지던 음식물, 퇴비 자원으로 활용 가치 높인다
3
풋땅콩, 꼬투리 째 삶으면 맛도 영양도 가득
4
직파재배에 알맞은 벼 유전자원 7종 선발
5
벼 기공 열고 닫아 가뭄 이기는 원리 구명
6
‘65℃ 6시간 건조’ 건고추 안전과 품질 높여요
7
‘흰찰쌀보리’ 대체할 ‘누리찰’ 보급종 신청하세요
8
“제주 한림에 희망바람이 분다” 한림여성농업인센터 강영주 센터장
9
밭작물 제초제 등에 사용가능한 농약 확대
10
오미자로 젊어지자~ ‘근육‧뼈’ 노화 개선 효과 확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귀농신문사 : (461-182)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번지 KT 올레서비스드오피스 130호(구.성남시 수정수 수진2동 4004번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464(12.08.01) | 발행인 : 박순용 | 편집인 : 박순용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성근
귀농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2 귀농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n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