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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귀농·귀촌학교 동문회 한마음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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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05  10: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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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농촌진흥청 제공 >

청양군으로 귀농·귀촌하여 2009년부터 2016년까지 8기에 걸쳐 3박 4일일정으로 귀농귀촌학교를 수료한 동문회원 80여명(회장 오형근)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2일(토) 칠갑산 산꽃마을에서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다.

금년 처음으로 개최한 귀농귀촌학교 동문회 한마음 대회는 2009년도부터 예비귀농자를 위한 귀농귀촌학교를 열었으며 그동안 213명이 수료하였고, 105명이 청양군으로 정착하여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에 있으며 청양군의 주요정책인 인구증가와 부자 농촌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그동안 귀농귀촌학교 동문회에서는 청양군으로 귀농귀촌한 회원들을 위한 현장실습을 통한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였고, 지역맞춤형 수도권 귀농귀촌인 설명회를 분기별로 실시하였으며,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과의 갈등해소에 노력하여 왔다.

이날 주요행사로는 최재한 귀농귀촌팀장으로부터 귀농귀촌 활성화 및 귀농귀촌 1번지로서의 역할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방을토마토, 블루베리, 표고버섯 등 선도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우수 귀농인 성공사례등을 발표하였다.

또한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하반기에 있을 수도권 귀농귀촌 박람회 참여 및 고추구기자 축제시 귀농귀촌 홍보, 농업인의 날 행사 참여 등 정보교환과 당면 현안사항 협의 등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왕미숙(59)씨는 8개월전 청남면 천내리에 거주하면서 시설고추와 토마토 1,000평을 재배하여 부푼 꿈으로 농사하게 된 것을 청양이 준 큰 행복이라고 하면서 제2의 인생 설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귀농귀촌 청양을 선택하게된 요인은 친환경적인 자연·환경, 청양군의 귀농정책, 수도권과의 근거리 등 지리적여건 의해서 귀농귀촌1번지로 거듭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 041-940-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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