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신문
귀농창업신기술
버섯·곰팡이 보러 오세요농촌진흥청, 4월 18~29일 ‘진균류자원 전시회’ 열어
귀농신문  |  webmaster@kn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18  11:42: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농업과학관에서 진균류1)자원을 한자리에서 모아 ‘균류자원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노랑느타리, 갈색팽이, 검은비늘버섯 등 야생버섯 자원을 활용해 인공 재배한 11종의 버섯을 실물로 볼 수 있으며, 동충하초 등 곤충기생균류 배양체 및 표본 35종도 전시한다.

또한 진균류 포자 사진 및 자실체2) 사진 30점, 버섯을 테마로 한 우표 10점, 독우산광대버섯 등 국내 자생 맹독버섯 설명자료 12점 등도 선보인다.

전통식품에서 분리한 토종 발효 곰팡이도 전시된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 식재료인 메주와 누룩을 발효하는 황국균, 백국균, 흑국균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곤충 병원성 곰팡이를 활용해 만든 해충방제용 미생물제 ‘바이오가루자바’도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에는 현미경 관찰 체험교실을 열어 버섯의 포자 등 작은 세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평일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주말에는 13시 30분부터 1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 박인철 과장은 “균류는 우리 주변 가까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미생물자원이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균류의 다양성을 알고,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_______________

1) 균류: 곰팡이, 효모, 버섯, 곤충기생균을 포함한 72,000종 이상의 균종으로 구성된 미생물군

2) 자실체: 균류의 포자를 만드는 기관

[문의]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장 박인철, 농업미생물과 석순자 063-238-3026

< 저작권자 © 귀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대표 봄나물 ‘씀바귀’ 비닐 덮어주면 수량 2배 늘어
2
[충북] 충북농기원, 마늘밭 수분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당부
3
고구마 아주심기 전후 재배 관리 요령
4
[충남 청양] 이제 가까운 읍내에서 귀농귀촌 상담하세요!
5
‘드문모심기’로 노동력 줄이고 농가 소득 높인다
6
외래해충 감자뿔나방 증가, 예찰 후 적기 방제해야
7
전남 보성, 경남 밀양 지역 감자역병 발생 예보
8
내 텃밭 지키는 잡초 제거‘꿀팁’
9
[충북] 괴산군, 친환경 벼 제초용 우렁이 무상 공급 시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귀농신문사 : (461-182)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번지 KT 올레서비스드오피스 130호(구.성남시 수정수 수진2동 4004번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464(12.08.01) | 발행인 : 박순용 | 편집인 : 박순용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성근
귀농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2 귀농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n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