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신문
지역뉴스대전/충청
[충남] 블루베리, 강전정으로 수량성 높여야도 농기원, 수체관리 연구결과 발표 30%→50% 확대 당부
귀농신문  |  webmaster@kn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20  22:33: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농업기술원은 블루베리 세력저하에 의한 수량 감소와 품질저하를 개선할 있는 재배기술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농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것을 당부했다. 그동안 블루베리는 심은 토양산도가 맞지 않거나 지면에서부터 새로운 줄기가 발생되지 않으면 나무의 세력이 점차적으로 감소해 고사하는 경우가 많아 농가의 고민이 많았던 작물이다.

 

농업기술원은 같은 문제해결을 위해 지난 2년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전정 강도를 기존 30%에서 50% 높일 경우 수세 안정화로 수량성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했다. 다만, 전정을 때에는 오래된 줄기, 수관부 내부와 겹치는 줄기, 지상부의 신초발생이 없는 줄기, 병해 동해 장해를 입은 줄기를 지면의 뿌리 근처에서 완전히 솎아내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줄기의 구성 비율을 2년생 이하 10%, 3~4년생 30%, 5년생 이상의 줄기를 60% 정도가 되도록 관리하면 기존재배에 비하여 30% 이상 수량성을 향상시킬 있다. 이와 함께 꽃봉오리(꽃눈) 화방당 2 정도만 남기고 제거하면 열매크기가 2.5g 이상의 대과 생산을 높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원 과수팀장 서정석 농업연구사는블루베리 재배농가에서 주기적인 토양산도 조정과 수체관리를 철저히 하면 품질 생산성을 크게 높일 있다.”라며앞으로 도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컨설팅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항암, 황산화 성분을 다량 보유한 베리류는 최근 귀농인은 물론 기존 농업인들로부터 인기가 높은데, 특히 블루베리 재배면적이 크게 증가해 도내에서만 254㏊에서 재배되고 있다.

[문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과수팀 041-635-6081 

< 저작권자 © 귀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귀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여름철 조심해야 할 염소 질병과 예방법
2
[경남] 비 그친 후 감 과수원 농약 방제 서둘러야
3
콩 생육 중기 이후 발병, 이렇게 관리하세요
4
여신의 과일 ‘패션프루트’ 수확 한창
5
젖소, 되새김질 시간 길수록 우유 생산량도 많아
6
토마토 궤양병 예방, 철저한 토양·종자 소독부터
7
[경남] ‘사과 즙 짜내고 남은 부산물’ 화장품 소재로 이용한다
8
하얗게 말라 죽는 벼흰잎마름병, 이렇게 방제하세요
9
[경남] 2020년산 맥류 보급종, 이달 31일까지 신청
10
가을감자, 자르지 말고 통으로 심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귀농신문사 : (461-182)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번지 KT 올레서비스드오피스 130호(구.성남시 수정수 수진2동 4004번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464(12.08.01) | 발행인 : 박순용 | 편집인 : 박순용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성근
귀농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2 귀농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n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