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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신문 박순용 회장 창간 칼럼디지털시대. 스마트한 농민을 원한다
이상민 기자  |  hope@kno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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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5  0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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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용 칼럼

-디지털시대. 스마트한 농민을 원한다.

30년 전에는 컴퓨터가 없었고 20년 전에는 휴대폰도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의 등장과 함께 IT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발전하여 반도체 용량과 컴퓨터의 처리속도는 18개월마다 2배씩 빨라지고 있으며 따라서 그 쓰임새도 다양해 졌다.

2008년 미국 대선 당시 존 매케인후보는 대통령 선거비용으로 100만 달러를 모금했으나 오바마 대통령은 29일 동안 5500만 달러를 온라인 SNS 활동만으로 모금 했다. 이렇게 디지털의 변화물결이 세상을 주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지난 아이티 지진이나 일본 후구이 대지진때 해일이 온 마을을 덮치는 장면을 일반인이 직접 사진을 찍어 전 세계에 제일 먼저 알린 것도 지상파 공중방송이 아닌 트위터였으며 요즈음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 강남 스타일이 공개 40일만에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에서 5000만 건을 조회하더니 52일 만에 조회수 1억 건. 급기야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만 1억 5000만 조회를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강남스타일'은 미국 아이튠즈 실시간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이미 오른데 이어 싱글차트인 톱 송즈 차트에서도 마침내 톱 10 안에 진입했다. 이렇게 폭발적 반응을 끌어내어 K팝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것도. 유 튜브나 트위터의 위력이다.

국내에서 휴대폰 보급은 09년 11월 아이폰이 첫 선을 보이면서 붐이 불기 시작하여 출시 3년 만에 국내 휴대폰 보급은 급기야 우리나라 인구보다 많은 5300만대라고 한다.

따라서 이제는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뉴스를 다 볼 수 있어 TV방송의 9시뉴스도 방송3사 다 합쳐서 10년 전 절반 수준인 30%대로 시청률이 떨어졌으며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30대 이하 젊은이 10명 중 9명은 지난 1주일동안에 신문을 한 번도 읽지 않은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신문 발행부수도 지난 25년간 오히려 7백만부나 하락했다. 반면 온라인 신문의 순방문자 수는 지난 5년간 3천만 명이나 증가하여 인터넷 광고가 TV나 신문 잡지 등 다른 광고매체들에 비해 굉장한 효율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인터넷의 급격한 변화의 물결이 인생까지 바꾸며 세상을 주도하고 있듯이 이제는 우리 농촌도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디지털시대에 스마트한 농민을 원한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한 시대를 이끄는 스마트폰⌟에서 소개 했듯이 스마트폰으로

-농업용어사전 검색 -병해충 자가진단 -날씨 정보 -일지 기록 외에 도 농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이용하여 과학농에 더욱 손쉽게 접근 할 수 있어서 스마트폰은 우리 농촌의 삶을 풍요럽게 해주는 친구이자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 농촌의 현실은 50대면 그나마 젊은 청년에 속하는 농촌의 노령화로 인해 나이가 들어서 배우기 귀찮고.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자신에 대한 투자에 게을리 하는 우리 농촌의 풍토에서는 농업에서 미래 비젼을 찾을 수 없다 하겠다.

우리나라 공무원 공채율이 100:1이 가까운 현실에서 이 젊은 청년들이 농업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이게 농촌창업으로 이어져 우리 농촌이 젊어져야 하며 이들이 주도해 나가는 농촌에서 새바람을 일으켜 나가야 우리 농촌이 활기를 되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따라서 농촌에서 젊은이들이 새로운 변화와 개혁을 주도해 나가는 길만이 우리 농업의 새로운 전략이고 대안이며 도약을 위한 액션프랜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신문인 귀농신문은 이 젊은이들이 농촌에서 창업하여 도전과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새로운 창업 아이템 제공과 창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일에 앞장 설 것이다

[귀농신문 회장 박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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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항상생각하고 있던 신문인데~~ 발행축하합니다. 좋은 소식많이부탁 합니다.
(2012-11-01 02:52:40)
소나무
감명깊게 읽엇읍니다 스마트폰 어린아이들도 다 가지고 다니는 데-- 10년이 아니라 반년도 안되어 강산이 변합니다 사람의 고정관념은 쉽게 변하지 않는데-- 나이가 들수록 변화를 싫어하고 - 온고지신도 생각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귀촌 한달 반-- 젊은이가 없읍니다 제가 사는동네 초등학생은 12명인데교사는 6명이고- 혁신적인 부양책이 필요합니다
(2012-09-20 1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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