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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G 담근먹이에 유산균 넣으면 일석이조젖소 소화율, 사료 효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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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1  0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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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이하 IRG) 담근먹이로 만든 섬유질배합사료(이하 TMR) 유산균을 넣어 젖소에 먹인 결과, 소화율과 사료 효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IRG 소가 먹고 사료 가치가 우수한 풀사료로, 주로 압축포장(곤포) 담근먹이로 활용된다. 곤포 담근먹이는 1 내내 안정적으로 가축 먹이로 활용할 있지만, 제조·유통 과정에서 수분 함량 차이가 균일하지 않아 섭취량과 사료 가치가 낮게 평가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농가에서 쉽게 구할 있는 유용 미생물을 이용해 IRG 곤포 담근먹이의 가치를 높일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유산균을 접종해 5일간 30에서 배양한 결과, 대부분 접종 1 내에 담근먹이의 사료적 가치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특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륨(L. plantarum) 처리한 경우에는 소화율이 대조구에 비해 12.6% 좋아졌다. IRG 담근먹이(17.32%, 건물 기준) 만든 TMR 유산균을 처리한 경우, 사료 효율이 개선됐다. 젖소의 사료 효율은 사료에 대한 생산 효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료 섭취량 대비 산유량을 의미한다. 유산균을 처리했을 젖소 1마리당 1 유량은 55g 늘고 사료비는 488 줄었다. 지역 농업기술센터에서 분양하는 미생물의 균수를 확인한 희석해 주되, 미생물 접종량 농도는 4x104cfu/g으로 한다.

[문의] 농촌진흥청 낙농과장 강희설, 낙농과 임동현 041-580-3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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