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신문
종합축산
된추위, 폭설 대비 가축관리 요령축사 내부 버팀목 설치하고...화재 등 2차 피해 막아야
귀농신문  |  webmaster@kn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11.30  11:27: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 겨울철 된추위와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있는 가축과 축사 관리요령을 제시했다. 가축에게 알맞은 사육온도는 ·육우 10~20, 젖소 5~20, 돼지 15~25, 16~24 정도다. 찬바람이 불면 체감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만큼 축사 안의 적정온도가 유지될 있도록 한다.

 

눈이 지속될 때는 피부 표면에 묻은 물이 열을 빼앗으므로 가능한 빨리 제거해 주고, 축사 안에 깔짚을 깔아준다. 어린 가축이나 임신한 가축이 머무는 방은 보온에 힘쓰고 온도 유지와 환기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 생산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사료는 평소보다 10% 정도 준다. 일광욕과 운동, 피부 손질은 날씨가 좋은 날을 택해 수시로 준다. 폭설로 파손된 축사는 빠르게 복구하고, 지붕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쓸어내리거나 내부 온도를 높여 녹여준다.

 

낡은 축사는 축사 가운데 지붕 버팀목을 설치해 주저앉지 않도록 한다. 축사가 파손된 경우에는 누전이나 합선, 감전에 의한 화재 2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바닥 온도가 낮아질 있으므로 볏짚, 톱밥, 왕겨 등을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깔아준다. 축사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녹은 물로 인한 습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식수배관이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기히터를 이용한 가온수조나 보온물통을 이용한다.

연료나 사료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을 있으므로 폭설이 예상되면 미리 재고를 파악해 1주일 정도의 사료를 비축한다. 정전에 대비해 자가발전기도 준비한다.

 

악성 가축전염병 방지를 위해서는 야생동물의 출입을 차단하고, 정기적으로 축사 안팎을 철저히 소독하며 내부로 들어오는 샛바람을 막아 대사성 질병을 예방한다. 기침과 설사를 하는 어린 새끼들은 격리치료하고, 배설물은 신속히 제거한 철저히 소독한다. 낮은 온도에서는 소독제 효과가 떨어지므로 소독수가 얼지 않도록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소독시설에 난방장치를 설치하거나 부동액 혹은 소금을 첨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기술지원과장 박경숙, 기술지원과 이병철 063-238-7203 

< 저작권자 © 귀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귀농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달고 먹기 편한 토종 과일 ‘다래’, 틈새시장 공략 나서
2
“깔짚 우사 · 퇴비사 관리 기술로 퇴비 질 높여요”
3
국산 국화’ 꽃 풍성하고 병에 강한 품종 개발
4
한우 성장·면역과 관련된 유전체 각인 현상 찾아
5
지금은 감귤의 계절~ 효능 알고 먹을래요
6
겨울나는 풀사료, ‘꾹꾹’ 눌러주면 ‘쑥쑥’ 늘어요
7
키다리병에 강한 밥맛 좋은 ‘안평’ 벼 개발
8
땅 속 숨은 천연 혈당강하 소재 ‘돼지감자’
9
찻잎의 ‘체지방 감소 성분’ 대량 추출 기술 개발
10
염소가 겨울을 건강하게 나려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귀농신문사 : (461-182)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번지 KT 올레서비스드오피스 130호(구.성남시 수정수 수진2동 4004번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464(12.08.01) | 발행인 : 박순용 | 편집인 : 박순용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성근
귀농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2 귀농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n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