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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서 '살아있는 화석' 긴꼬리투구새우 발견친환경농업 육성 결과 다양한 생물 되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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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06  07: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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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먹거리농업을 견인하고 있는생명의 전남곳곳에살아 있는 화석이라고 불리는 긴꼬리투구새우가 발견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강소농지원단 박금호 전문위원에 따르면 곡성군 옥과면 오상수 농가 유기재배단지에서 현장 컨설팅 긴꼬리투구새우가 대량 서식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긴꼬리투구새우는 환경부 지정 멸정위기 2 희귀생물로 일명살아있는 화석으로 알려지면서 환경 영향평가 지표 생물로 불리우고 있어 친환경 농업을 지향하는 전남농업에 청신호라고 있다. 긴꼬리투구새우는 머리에 둥그런 투구를 것처럼 보이고 꼬리는 가늘게 갈래로 뻗어 있다.

 

유기농 단지에는 물벼룩, 미꾸라지, 개구리는 물론, 메뚜기, 거미 다양한 곤충들도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상수 농가는 지역에서 유기재배를 6년째하고 있으며, 고품질의 유기농 쌀을 생산하고 있다. 농가는 화학비료, 농약살포에 의해 사라졌던 다양한 생물들과 긴꼬리투구새우가 다시 돌아와 기쁘다고 말했다.

 

긴꼬리투구새우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들이 완도, 강진, 담양 전남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 것은 전남도에서 친환경농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결과 자연 생태계가 살아나고 생물들이 공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최경주 농업기술원장은다양한 생물과 긴꼬리투구새우가 발견된 것은 전남도가 시도보다 친환경농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한 결과라며 친환경농업을 한단계 높여 저비용 유기농업 내실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김희열 061-330-2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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