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신문
지역뉴스강원/제주
옥수수 우수 채종단지 농가, 1억원 벌었다!우수종자 생산으로 강원도 찰옥수수 명성 유지
김동춘 기자  |  ygboss@knong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1.10  15:25: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옥수수 채종농가 건조 및 관리장면

 

 

 

 

 

 

한 해 농사의 성공은 우량종자의 선택에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이에 따른 신품종 개발과 소비량을 고려한 우량종자의 생산과 보급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이에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안진곤)에서는 우리도 옥수수 품질 차별화와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재배기술이 뛰어난 농가를 선정하여 우리도 육성 옥수수 신품종 채종단지를 운영, 우수한 종자를 생산해 오고 있다.

금년 2014년도에는 3개시군(원주, 홍천, 영월)에서 78.2ha, 150여 농가가 참여하여 219톤(목표대비 184%)의 보급종을 생산하였으며, 종자생산에 참여한 농가는 총 35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10a(300평) 기준으로 환산하면 447만원으로 다른 타 작물에 비하여 매우 높은 수준이며, 특히 올해에는 옥수수 종자생산에 적합한 강우와 등숙기 일조 등 기상이 양호하여 영월, 원주의 3개 농가는 연 1억원 전후의 고소득이 예상된다.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김경희 소장은 “이러한 결과는 올해의 기상조건이 종자생산에 최적이었던 면도 있지만 종자생산에 참여한 농가들이 옥수수 생산에 미치는 종자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보다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고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생산농가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생산량 향상 및 불량종자 최소화를 위한 연구소 및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 컨설팅 등도 큰 몫을 차지하였다고 말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앞으로도 강원도 옥수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우수한 종자를 생산함은 물론, 품종육성과 종자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귀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동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오가피 열매’ 혈압 낮추는 효과 뛰어나다
2
최고소득 품목…시설재배는 딸기, 노지재배는 포도
3
약용작물 ‘지황’ 수량 많은 품종으로 자급률 ‘쑥쑥’
4
수확 후 고랭지 경사 밭, 작물 가꿔 토양 지켜요
5
버튼만 누르면 트랙터에 작업기 탈부착 “편리하네”
6
온실 재배 수박, 거름은 표준 사용량에 맞게 주세요
7
겨울철 사료작물, 서둘러 씨앗 뿌려야
8
‘감기, 잘 가∼’ 약이 되는 버섯차로 면역력 키워요
9
“콩은 제때 수확하고 꼭 말려서 저장하세요”
10
양파 어린 모종’ 병해충, 습기 피해 주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귀농신문사 : (461-182)성남시 수정구 성남대로 1182번지 KT 올레서비스드오피스 130호(구.성남시 수정수 수진2동 4004번지)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 50464(12.08.01) | 발행인 : 박순용 | 편집인 : 박순용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성근
귀농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2 귀농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no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