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27일 충북 진천 소재 종오리농가(사육규모 5,000수)에서 AI 의심축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농가의 신고로 충북 축산위생연구소에서 현지 확인한 결과, AI 의심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대해 AI 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중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검사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결과는 1월 29일 오후경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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